예술

다원예술프로젝트 '넌센스뮤직 2: 경계'

전시 기간
11. 5월 2018 - 20. 5월 2018
Vernissage
금요일, 11. 5월 2018 / 18:00
장소

Kunstquartier Bethanien Berlin
Mariannenplatz 2
10997 Berlin

입장료
무료. nonsensemusic@kulturkorea.org으로 신청 바랍니다.
Non-Sense Music #2; Borders

511, 한국 다원예술프로젝트 '넌센스뮤직 2: 경계'가 개막을 합니다.

'넌센스뮤직'은 경계와 분단된 한반도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정소영, 권하윤, 박나훈, 헬레나 파라다 김, 유비호, 그리고 김황 작가가 참여하는 축제이다. 여섯 작가는 미술작품, 영상, 현대무용, 문학, 그리고 음악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경으로서 '경계'와 문화적인 차이로부터 발생하는 '경계' 등 우리 안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경계와 공간의 정치성에 대해 탐구해본다.

이번 전시는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목도한 뜻깊은 시기에 경계의 땅인 베를린에서 한국인에게 존재하는 유무형적 경계와 북한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예술가들의 관점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511금요일 18시 유비호의 시 낭독과 무용공연, 김황의 영상작품 상영, 그리고 정소영과 베를린에서 활동중인 스텔란 벨로체 작곡가의 합동 공연과 함께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넌센스뮤직'은 열흘동안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 걸쳐 헬레나 파라다 김의 미술작품, 정소영의 설치예술, 그리고 권하윤의 가상현실 영상작품이 전시된다.


5월 13일 일요일 15시에는 헬레나 파라다 김과 초이앤라거 갤러리 디렉터 최진희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515-16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김주원 큐레이터와 이보영 안무가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무용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정원 30, 등록필요.) 518일 금요일 18시에는 박나훈 댄스컴퍼니의 공연, 19일 토요일 18시에는 권하윤의 작품상영과 김주원 큐레이터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작가: 유비호, 김황, 정소영, 헬레나 파라다 김, 권하윤, 박나훈

큐레이터: 김주원

전시 오프닝 공연: 2018511(금요일), 18

전시 기간: 2018511(금요일) -20(일요일), 12-18
(514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520일 일요일은 12-15시만 개관합니다.)

장소: Kunstquartier Bethanien, Mariannenplatz 2, 10997 Berlin

주관: 주독일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시오프닝 공연 관람과 무용워크샵 참여는 nonsensemusic@kulturkorea.org으로 사전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