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한국의 젊은 음악가: 미카엘리스 콘소어트(Michaelis Consort) 공연

일시
일요일, 29. 4월 2018 / 17:00
장소

Villa Elisabeth
Invalidenstr. 3
10115 Berlin

입장료
무료. 신청 바랍니다.
<왕의 음악> 연주회

연주자
정주원, 소프라노
이한솔, 현악기
로렌조 가브리엘레 (Lorenzo Gabriele), 목관 악기
아르베 스타브란 (Arve Stavran), 건반 악기
펠릭스 괴르그 (Felix Görg), 현악기 (베이스)
김보성, 장구, 타악기

공연 정보
<한국의 젊은 예술가> 세 번째 공연은 고음악 정격 연주 앙상블인 '미카엘리스 콘소어트'와 함께 한다. 미카엘리스 콘소어트는 다양한 국적의 음악가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과 서양 고음악의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럽의 고악기로 연주되는 한국의 궁중 음악이 연주회의 정점을 찍을 것이다. 한국과 유럽 전통 악기의 협업은 다양한 음악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목표인 미카엘리스 콘소어트 단원들에게도,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차이로 다가갈 것이다.

미카엘리스 콘소어트는 2011년부터 르네상스 음악부터 바흐의 칸타타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achfest LeipzigGottorfer Hofmusik을 비롯한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독일과 체코의 단편영화와 바로크 음악의 만남, 찾아가는 음악회, 18세기 음악과 전자음악의 만남 등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기획해왔다.

 

공연 순서
Sejong (1418-1450)

"Jongmyo Jerye“ Nr. 1 für Gesang und Ensemble

Filippo Vitali (1590-1653)
Sinfonia I aus den Intermedii (1623) für Ensemble

Jacopo Peri (1561-1633)
"Prologo" aus Euridice für Sopran, Violine und B.C.

Marco Uccelini (1603-1680)
"Aria Sopra la Bergamasca" (1642) für Ensemble

Johann Jakob Kirnberger (1721-1783)
"Würfel Polonaise“ für Ensemble

Johann Adolph Hasse (1699-1783)
"Fuggi dagli occhi miei" aus "Semiramide riconosciuta" für Sopran und Streicher und B.c.

Sejong (1418-1450)
"Yeominrak“ Nr. 4 und Rezitation aus "Yongbi ochon-ga" für Sprecher und Ensemble

Jean Baptiste Lully (1632-1687)
"Entree d´Apollon" für Ensemble

Marin Marais (1656-1728)
"Chaconne" in C-Dur aus "Pieces en Trio" für Ensemble

Friedrich II (1712-1786)
Flöten Sonate a-moll für Flöte und B.C.

Carl Heinrich Graun (1704-1759)
"Benche Superbo" aus "Montezuma" für Ensemble

Sejong (1418-1450)
"Jongmyo Jerye“ Nr. 3 für Ense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