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황선미 작가 초청 문학행사

일시
목요일, 17. 5월 2018 / 18:00
장소

주독일한국문화원
-스페이스 고도-

입장료
frei
LITERATUR-TALK mit Sun-Mi Hwang

황선미 작가 초청 문학행사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을 낳으며 단조로운 삶을 살던 암탉 잎싹은 어느 날 양계장에서 탈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자유를 찾은 잎싹의 삶은 생각했던 것 보다 험난하고 냉혹하기만 하다. 잎싹이 버려진 둥지에서 알을 찾아 꿈을 이루기 전까지는. 혹독하기만 했던 자유는 커다란 행운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꿈과 사랑, 그리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아름답게 다루고 있다.

황선미는 아동도서 작가이자 문예창작 교수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 책은 19개의 언어로 번역됐을 뿐 아니라 10년동안 한국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영화는 5 16일 베를린 애니메이션 영화제 기간 동안 극장 바빌론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참여자

황선미 작가
사회자 : Ute Kruase (아동도서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낭독자 : Judith Seither (배우)
통역가 : Irene Ma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