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인사말

Gesandter-Botschaftsrat Dr. Kwon Sehoon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1994년 본에서 문화홍보원으로 시작하여, 2009년 현재의 포츠담 광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문화원은 무엇보다도 행정직원들의 열정과 희생을 바탕으로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그 사이에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눈에 띌 정도로 높아지면서 유럽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독일에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원 원장으로서 저는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부응하는 길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독일에서 꽃을 피우고 궁극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화원은 모두에게 열린 광장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원장 권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