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아시아의 문화적 대담

전시 기간
15. 2월 2019 - 04. 3월 2019
Vernissage
목요일, 14. 2월 2019 / 19:00
장소

gallery damdam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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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ureller Dialog zwischen Ost- und Westasien

 

전시명 : 동·서아시아의 문화적 대담 

전시작가 : 다천 김종원, 송남희, 나피세 카네자르, 아흐메드 모하마드포르, 하미드 아자미

기획자 : 이동국,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전시기간 : 2019.2.14. ~ 2019.3.4.

개막식 : 2019.2.14.(목), 오후 7시

장소 :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

주소 :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부대행사 :

 - 워크숍 1 : 2019.2.15.(금), 오후 3시 (주독일한국문화원)

 - 워크숍 2 : 2019.2.18.(월), 오후 3시 (주독일이란문화원)

* 워크숍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projekte@kulturkorea.org 로 참여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동 · 서아시아의 문화적 대담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아시아의 선조들은 수천년 전 투루판의 동굴 속에 중요한 유산을 남겼다. 이 역사적인 예술작품은 현대미술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의 중요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로 글과 그림이다.

문자예술은 아시아에서 탄생하여 지금까지 인간 사고에 기초를 형성하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동아시와와 그리고 서아시아에 두 가지 특별한 예술기법을 창조하였다. 형태와 기술은 다르지만 양국가의 문자예술인 서예는 아시아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주독한국문화원과 주독이란문화원은 두 나라의 문자예술을 한 자리에서 관람하고 또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전시, 강연, 퍼포먼스 및 워크숍을 통해 현지에 양국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 <동 · 서아시아의 문화적 대담>은 우리를 다시 한 번 실크로드로 위로 이끌 것이다.

전시장에 형성될 이번 예술적 실크로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고 과거 문명의 문화적인 인식과 현대미술을 이어주는 길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오늘날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