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 3회 파안 박영희 작곡상 시상 콘서트
베를린 필하모니 캄머뮤직살
Herbert-von-Karajan-Str. 1
10785 Berlin

베를린 주독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2018 파안 박영희 국제 작곡상 (2018)에 한국 악기와 전통 악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초청되어 초연된다.
올해의 경쟁에서 4 명의 우승자를 발표하다. 2018년 3회째인 이번 파안 박영희 국제 작곡상은, 젊은 작곡가의 창조적인 작업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한국 및 서양 악기와 관련된 새로운 작품의 창작을 장려하고자 초청되었다.
이 작곡상의 이름은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국제 음악 현장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독일에 살고있는 한국의 작곡가인 파안 박영희 작곡가 겸 교수의 이름에서 따왔다.
프로그램
1부
시상식 / 시상곡 콘서트 & 파안 박영희 작곡가의 신곡 초연
- 3등: 김연주 (Korea), „Shade; on the run“ für Oboe, Piri, Haegeum, Bassklarinette, Violine, Viola, Violoncello, Kontrabass (2018, UA)
- 파안 박영희 작곡가 신곡 „Seerose - Wurzelwerk / 수련 꽃 -그 뿌리“ für Geomungo solo (2018, UA) 8 Min.
- 특별상: Jenny Hettne 제니 헤트네 (Jenny Hettne, Sweden), „Trio“ für traditional korean percussion, prepared piano und prepared violin ( 2018, UA ) 8 Min.
- 2등: 윤도윤 (Korea), „Some resonance“ für Geomungo, Violoncello und Kontrabass (2018, UA) 8:30 Min.
- 1등: 박준선 (Korea), „It tags all“ für Flöte, Fagott, Geomungo und Kontrabass (2018, UA ) 9:30 Min
2부
콘서트
Mit Mitgliedern des Busan Metropolitan Traditional Music Orchestra
지휘자 : 이정필
- 영남대풍류
대금, 피리,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타악 - 자진한잎 / 작곡 : 이상규
피리, 대금,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타악 - 관현악 „침향무“
작곡: 황병기 - 가야금 솔로, 대금, 피리, 해금, 아쟁, 거문고, 퍼커션
- 비손, 작곡 : 김선재
- 대금, 피리,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타악
* 사전 등록 주의사항
사전등록 양식 "Anmerkung"에 비밀번호 "Einladungsaktion"을 입력해야만 합니다.
2018 년 12월 10일부터 12월15 일까지 한국 문화원에서만 티켓을 수령 할 수 있으며, 그 이후 귀하의 등록이나 예약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귀하를 위해 예약 된 티켓은 다른 사람이 사용될 수 없으며, 부재자가 발생하거나 및 게스트리스트에 올려져 있을 경우 좌석이 무료로 제공 될 수도 있습니다.
예약 후 콘서트에 불참하실 경우에는 다른 콘서트에 대한 불이익이 있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