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최돈미 작가 초청 문학 행사

일시
수요일, 04. 9월 2019 / 18:00
장소

주독일한국문화원
-스페이스 고도-

입장료
무료

최돈미 작가 초청 문학행사

최돈미 작가는 시인이자 번역가로 1972년 군사 정권을 피해 홍콩으로 넘어간 이후로 독일, 호주를 거쳐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Hardly War(Wave Books, 2016)', 'The Morning News Is Exciting(Action Books, 2010)' 등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DMZ Colony(Wave Books, 2020)'도 내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영문명 Autobiography of Death)`의 번역으로 시 부문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캐나다의 그리핀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Whiting Award, Lannan Literary Fellowship, Lucien Stryk Translation Prize 등을 받았으며 현재 DAAD Artists-in-Berlin Fellowship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Hardly War’2016년 미국의 Wave Books 출판사에서 출간 되었으며 최돈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역사, 국가 정체성, 군사주의 등과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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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자

최돈미 작가

사회자 : Simone Kornappel (시인)

낭독자 : Judith Seither (배우)

통역가 : Sarah-Désirée Tiemann

 

* 통역은 영어<->독일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