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Project ON #1 - Sphere

전시 기간
30. 6월 2017 - 22. 7월 2017
Vernissage
목요일, 29. 6월 2017 / 19:00
장소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

입장료
frei

전시 참여작가: 박윤주, 백민영, Byunkaka, 류승환


전시에 대하여

계절이 흐르듯 역사도 돌고 돌며 사람의 삶도 큰 궤도로 보면 태어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삶으로 탄생하며 순환한다. 이번 전시작가 4인의 작품 속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이러한 순환이다. 작가들은 지금까지 저마다 다른 예술적 언어와 해석방식을 사용하여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일상을 비판적으로 때로는 담담하게 작품에 담아 내왔다.

<Project ON>은 2017 년부터 시작된 문화원 갤러리 담담의 정기 공모사업이다. 더 많은 예술인들에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독일 베를린에서의 전시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한국의 예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더 나아가 한, 독 예술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매년 1 회의 모집공고를 통해 총 3 회의 정기 공모전의 참여 작가들을 선정, 최종 선정된 예술인 혹은 단체들은 그룹전의 형태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프로젝트 온의 한글의 의미는 모두의 프로젝트라는 뜻이고 영어로는 “Project is on”과 같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라는 뜻이 있다. 2017 년 모두를 위한 프로젝트인 문화원 갤러리 담담의 공모전의 전시 <Project ON>의 첫 번째 전시가 곧 시작된다.

전시 작가소개

박윤주: 이화여대 섬유과 졸업 후 독일 바이마르에 위치한 바우하우스 미대에서 공공미술 및 예술기획 석사과정을 수료 중인 박윤주는 방향과 무게에 따른 운동성에 대한 연구를 스토리텔링 방법을 사용하여 주로 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으로 구현한다.

백민영: 건국대 텍스타일 디자인 학부를 마친 뒤 독일 뮌헨 미술대에서 조소를 전공한 백민영은 주로 익숙한 사물들과 상황을 변형하고 재치 있는 표현을 통하여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한 결과물을 작업에 담는다.

Byunkaka: 독일 드레스덴 미대에서 조소과를 전공, 2016년 베를린 예술대로 편입한 Byunkaka는 불교적인 사상에서 자란 자신의 환경과 작가의 또 다른 직업인 요리사로의 삶에서 바라본 죽음을 먹고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지닌 인간의 삶을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한다.

류승환: 1961년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후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류승환은 장소와 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받아 작업하며 주로 작가가 머무는 공간에서 얻어진 이미지와 시간의 연속성을 가는 펜을 사용하여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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