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수미산에서 바라본 풍경

전시 기간
10. 5월 2019 - 06. 7월 2019
Vernissage
목요일, 09. 5월 2019 / 19:00
장소

galley damdam

입장료
frei
The View from Mount Sumeru

수미산에서 바라본 풍경

 

전시작가 : 천대광

기획자 : 정가희

개막식 : 2019.5.9.(), 오후 7

 

공간과 장소에 대한 탐구를 통해 영감을 얻는 작가 천대광은 오는 59일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작가는 건축 형식을 통해 공간 경험에 대한 관심을 설치작품으로 표현하는데, 이번 전시는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그의 개인전이다. <수미산에서 바라본 풍경>2013년 독일 엠셔 쿤스트 트리엔날레에서부터 시작된 견인도시 프로젝트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새로운 도시를 여행할 때마다 그는 그 도시를 주제로 삼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아시아의 문화, 철학 및 종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그것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았다. 고대 중국 전국시대의 음양오행설을 토대로, 음양오행의 기본 요소인 , , 나무, , 흙을 이용하여 전시장에 다섯 개의 분리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척관법, 천부경의 원리 등 동아시아만의 건축법 특징들을 보여줄 것이며 주재료로 한지와 목재를 사용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장소 특정적, 장소 의존적인 작품을 선보이는데,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위치한 장소의 역사적 맥락과 문화원 공간의 특징 또한 연구하여 설치작품의 소재로 이용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59() 오후 7시이다.

 

작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hendaigoang.creatorlink.net/WORKS